한림대 LINC 3.0사업단, 글로벌혁신특구 지산학협력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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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강일준)이 1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 글로벌혁신특구 지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의료데이터 공유를 위한 의외의 조건 '호혜성의 원칙'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DCT & ECT △한림대학교 기업협업센터 우수사례 △바이오산업기반구축사업: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 △바이오산업기반구축사업:K-의료산업글로벌 시장진출 플랫폼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 지원 방안 등 발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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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강일준)이 1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 글로벌혁신특구 지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림대 LINC 3.0사업단 3개 ICC(AI헬스케어ICC, 바이오헬스케어소재ICC, 스마트라이프케어ICC)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 강원 글로벌혁신특구 지정 및 바이오산업기반 구축 사업 선정에 따른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신규 지산학협력 사업 발굴 및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보건의료데이터 공유를 위한 의외의 조건 '호혜성의 원칙'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DCT & ECT △한림대학교 기업협업센터 우수사례 △바이오산업기반구축사업: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 △바이오산업기반구축사업:K-의료산업글로벌 시장진출 플랫폼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 지원 방안 등 발제가 이어졌다.
강일준 한림대학교 산학부총장은 “혁신적인 기술 연구개발, 창업 지원, 국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교육과 산업의 융합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학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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