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녹조대응센터 백지화…수문 개방해야”

최진석 2024. 6. 20. 21: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환경단체인 낙동강 네트워크는 국가 녹조대응센터 건립 추진 백지화를 경상남도에 요구했습니다.

낙동강 네트워크는 "녹조 연구와 실증 시험을 담당하는 국가 녹조대응센터로는 낙동강 녹조를 막을 수 없다며, 낙동강의 보 수문을 열어 물을 흐르게 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