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KBO 최초 팀 5만 안타 달성

윤관식 2024. 6. 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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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윤정빈이 1점 홈런을 치고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 홈런으로 삼성은 KBO 최초 팀 5만 안타를 달성했다. 2024.6.20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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