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만 안타' 싱글벙글 윤정빈

공정식 기자 2024. 6. 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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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삼성 선두타자로 나온 6번타자 윤정빈이 SSG 문승원 투수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치며, KBO리그 팀 최초 5만 안타를 달성하고 있다. 2024.6.20/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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