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손아섭, '최다 안타 트로피 높게 들고'
곽혜미 기자 2024. 6. 20. 21:06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손아섭이 KBO 최다 안타인 2,505 안타를 기록한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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