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2505안타 세리머니' [사진]
이대선 2024. 6. 20. 20:42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알칸타라, NC는 신믹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에서 NC 손아섭이 좌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손아섭은 2505안타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안타 단독 1위에 올랐다. 2024.06.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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