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시험관 치료 후 7kg 증가에도 불구 “시크한 블랙 원피스 입고 성수동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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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여전한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드러냈다.
가수 겸 탤런트 손담비가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성수동 나들이에 나섰다.
손담비는 이날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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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여전한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드러냈다.
가수 겸 탤런트 손담비가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성수동 나들이에 나섰다.
손담비는 이날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원피스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주며, 특히 여름철에 시원해 보이는 느낌을 주었다.
또, 그는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었으며, 이는 자유로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해 주었다. 손담비는 캐주얼한 포즈를 취했으며, 배경의 상점과 잘 어우러졌다. 이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손담비의 스타일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었으며, 클래식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스타일링에 재미와 개성을 더했다. 이러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어 그녀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잘 나타내고 있었다.
손담비는 “시험관을 시작했다. 고민 많이 했었는데 어떻게 말할까 싶었다. 시험관을 시작하고 첫 번째는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 두 번째를 다시 시작했고, 주사를 맞고 있다. 오늘이 주사를 맞은 지 4일째다. 오빠(이규혁)가 주사를 다 제조했는데, 오늘은 없어서 제가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손담비의 고백은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그녀의 용기 있는 결정과 노력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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