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2505안타' KBO 최다안타 손아섭 축하해
유진형 기자 2024. 6. 20. 20:37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손아섭이 6회초 2사 후 좌전 안타를 치며 통산 2505안타를 기록, KBO리그 최다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박용택 해설위원, NC 박건우, 두산 양석환이 축하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