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아찔한 비키니 뒷태…20대 안 부러워 [TEN★]

김세아 2024. 6. 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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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레드 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채정안은 등이 훤히 드러난 새빨간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입수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 만 46세로 현재 채널 '채정안TV'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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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채정안 SNS



배우 채정안이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 사진=채정안 SNS



19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레드 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채정안은 등이 훤히 드러난 새빨간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입수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등 근육이 돋보인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등근육 미쳤다" "아직 몸매가 후덜덜 하시네요" "나이는 같은데 내 몸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 만 46세로 현재 채널 '채정안TV'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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