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505 안타 대기록 손아섭, 함께 기념촬영

박진업 2024. 6. 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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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손아섭(왼쪽)이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 6회초 2사 두산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로 통산 최다 안타인 2,505호 안타를 친 뒤 곧바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양 팀 대표선수들 및 기존 기록 보유자 박용택 해설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NC 박건우, 손아섭, 박용택 해설위원, 두산 양석환. 2024. 6. 20.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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