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안타 박용택 위원 뛰어넘은 손아섭 [사진]
이대선 2024. 6. 20. 20:26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알칸타라, NC는 신믹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에서 좌전 안타를 친 손아섭이 2505안타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안타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닝 교대 후 열린 기념행사에서 손아섭, 박용택 해설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6.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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