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러-북 조약 큰 우려...필요한 조치 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북한과 러시아가 맺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과 관련해 큰 우려를 표하며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아래 대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한미, 한미일 안보협력 등 국제 안보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북한과 러시아가 맺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과 관련해 큰 우려를 표하며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아래 대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한미, 한미일 안보협력 등 국제 안보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계인의 소행?"...미국 사막에 나타난 의문의 기둥 [앵커리포트]
- 지구 174년 만에 가장 뜨겁다...'더 더워지는 한반도'
- 여름 지하철 가장 시원한 곳은 '여기'..."최대 6도 차이 나"
- 백종원도 제쳤다...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1위는?
- 내년 휴가 언제 쓸까?..."추석에 쓰면 최대 12일" [앵커리포트]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영장심사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