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이슈] 사라져가는 ‘누에치기’…양잠기술 보존 나서

김선영 2024. 6. 20. 19: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앵커]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농촌에서는 비단 실을 생산하는 누에치기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화학섬유에 밀려 잊혀지고 있는데요.

사라질 위기에 놓인 양잠기술의 명맥을 잇기 위한 노력이 보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슨일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김선영 기자 (wak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