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도]④ 서로에게 ‘한 선 잇기’

최지영 2024. 6. 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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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앵커]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문화 전략을 고민하는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높은 출산율로 '기적의 마을'로 불리는 일본 나기마을과 영도 자생적 모임 참여자들은 살고 싶은 도시의 조건으로 이걸 꼽았는데요,

바로 '연결'과 '연대'였습니다.

최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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