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도]④ 서로에게 ‘한 선 잇기’
최지영 2024. 6. 20. 19:51
[KBS 부산] [앵커]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문화 전략을 고민하는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높은 출산율로 '기적의 마을'로 불리는 일본 나기마을과 영도 자생적 모임 참여자들은 살고 싶은 도시의 조건으로 이걸 꼽았는데요,
바로 '연결'과 '연대'였습니다.
최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엿 300만 원 어치’ 선물 될까?”…권익위 “직무 관련 없으면 가능”
- 부산항서 발견된 코카인 33kg…알고보니 ‘배달 사고’
- 대통령실 “북러 군사협력 엄중한 우려…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재검토”
- 의협 “22일 회의서 무기한 휴진 논의”…정부 “휴진 후속조치”
- 6월 폭염은 예고편?…“올여름 지구 역사상 가장 덥다”
-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공소장 보니…“보고 있었다” 검찰 판단 근거는?
- “세포도 농업이다”…세계 최초 ‘천연 장미 향’ 대량 생산
- “지켜보고 있었다”…무인점포에 갇힌 절도범
- “이렇게 씩씩하던 아이”…숨진 훈련병 어머니의 부탁 [지금뉴스]
- 성폭행 수배범 집단 구타한 뉴욕 시민들…경찰 “덕분에 잡았습니다”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