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더 커진 大邱, 군위를 품은 대구’
KBS 지역국 2024. 6. 20. 19:42
[KBS 대구]2023년 7월 1일 군위군 편입으로, 대구시는 전국 특별·광역시 가운데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대구 근대역사관은 더 커진 대구 역사에 주목하고자 오는 11월까지 특별기획전 '더 커진 大邱, 군위를 품은 대구'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문화유산과 실물 자료를 통해, 군위를 품고 대구가 어떻게 변화되고 풍성해졌는지를 8개의 주제에 걸쳐 설명합니다.
대구에 살지만, 잘 몰랐던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짚어보고, 군위를 품고 더 다양해진 대구 역사문화를 만나봅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엿 300만 원 어치’ 선물 될까?”…권익위 “직무 관련 없으면 가능”
- 부산항서 발견된 코카인 33kg…알고보니 ‘배달 사고’
- 대통령실 “북러 군사협력 엄중한 우려…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재검토”
- 의협 “22일 회의서 무기한 휴진 논의”…정부 “휴진 후속조치”
- 6월 폭염은 예고편?…“올여름 지구 역사상 가장 덥다”
-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공소장 보니…“보고 있었다” 검찰 판단 근거는?
- “세포도 농업이다”…세계 최초 ‘천연 장미 향’ 대량 생산
- “지켜보고 있었다”…무인점포에 갇힌 절도범
- “이렇게 씩씩하던 아이”…숨진 훈련병 어머니의 부탁 [지금뉴스]
- 성폭행 수배범 집단 구타한 뉴욕 시민들…경찰 “덕분에 잡았습니다”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