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자'
김진아 2024. 6. 20. 19:39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만루 NC 신민혁이 두산 라모스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홈으로 들어온 김기연이 이승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4.06.20.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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