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하 인턴기자]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얼리 썸머’ 프로모션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갈수록 빨라지는 무더위로 인해 여름 성수기 전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적용 국가는 ▲일본 ▲베트남 ▲태국 ▲발리(인도네시아) ▲프랑스 ▲스위스 총 6개국이다. 인기 여름 휴양지 동남아 3개국(베트남·태국·발리) 상품은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일본도 5% 할인 쿠폰과 함께 렌터카 예약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프랑스와 스위스 여행 상품에도 5% 할인을 적용한다.
여름휴가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 대상 지역이 아니더라도 클룩으로 결제한 모든 여행지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할인 금액 최대 3만 원)을 제공한다. 클룩 장바구니 화면을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최대 100만원 클룩 상품권을 제공하는 ‘여름 여행 장바구니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