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임신 중인데도 청초+청순…배만 볼록·얼굴은 소멸 직전

김지원 2024. 6. 20.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연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임신 중인 이연희는 태교 여행 중인 모습이다.

임신 중이도 여전한 청순미와 투명한 피부, 작은 얼굴과 늘씬한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이연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임신 중인 이연희는 태교 여행 중인 모습이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산책하고 있다. 볼록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임신 중이도 여전한 청순미와 투명한 피부, 작은 얼굴과 늘씬한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