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운동복의 일상화 시대'…애슬레저 최강자 안다르,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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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김철웅 안다르 대표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여행과 실외 활동에 모두 편안한 스타일링이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특히 여가와 운동을 합친 '에슬레저' 시장은 해외로까지 거침없이 뻗어나가고 있는데요. K애슬레저를 대표하는 곳이죠. 안다르는 입소문을 통한 재구매 행렬로 수익성 확보에 성공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안다르의 김철웅 대표 직접 스튜디오에 모시고,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안다르와 에코마케팅 대표이사신데, 안다르가 에코마케팅의 자회사죠?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Q. 애슬레저가 스포츠웨어와 다른 개념인 것 같더라고요. 정확히 카테고리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Q. 안다르가 2021년까지만 해도 수익성 악화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도 21년도에 에코마케팅이 인수한 이후부터 실적 개선에 성공했고, 2022년에 흑자로 돌아섰는데, 그 비결은 무엇이었습니까?
Q. 안다르가 작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올해는 일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현재 어떤 과정 중에 있습니까?
Q.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무엇입니까? 특히, 맨즈 제품들은 골프용으로 인기가 좋다고 하던데요?
Q. 향후 매출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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