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해외여행, 빠를수록 뭉칠수록 저렴...교원투어 여행이지, 공동구매 기획전 진행

조성란 기자 2024. 6. 20.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연차 2일을 활용하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 '황금 추석 연휴 여행'를 겨냥해 빠를 수록, 뭉칠수록 더 저렴해지는 공동구매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기획전은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추석 연휴 여행, 누구보다 저렴하게 얼리버드+공동구매 등으로 구성됐다.

얼리버드와 공동구매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추석 연휴 여행, 누구보다 저렴하게 얼리버드+공동구매'도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연차 2일을 활용하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 '황금 추석 연휴 여행'를 겨냥해 빠를 수록, 뭉칠수록 더 저렴해지는 공동구매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기획전은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추석 연휴 여행, 누구보다 저렴하게 얼리버드+공동구매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8일 사이에 출발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는 빠르게 예약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중남미 5개국 14일'은 출발 100일 전에 예약하면 1인당 4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위스 일주 8·9일'은 20일 전 예약 시 1인당 22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가능하다. 고객 수요가 많은 '규슈 3일' 상품은 60일 전 예약 시 1인당 5만 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여럿이 함께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도 준비했다. '동유럽 발칸 6개국 9·12일' 상품은 4인 이상 예약 시 1인당 1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만 타이베이·단수이 4일'은 8명이 예약하면 1인당 4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얼리버드와 공동구매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추석 연휴 여행, 누구보다 저렴하게 얼리버드+공동구매'도 있다. 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를 관광하는 베스트셀러 '서유럽 3개국 9·10일'은 출발 15일 전에 4명 이상 예약하면 1인당 21만 원 할인된다. '두바이 및 스페인·포르투갈 10일' 패키지는 30일 전에 4명 이상 예약 시 1인당 1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떠날 수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적극 활용해 추석 연휴 여행을 알차게 계획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