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협의회

김지현 기자 2024. 6. 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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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서울특별시 등 14개 지방자치단체, 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 산림휴양복지학회 등 관련 기관들이 참석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앞으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연계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민·관이 사호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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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섭 삼림청 차장이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서울특별시 등 14개 지방자치단체, 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 산림휴양복지학회 등 관련 기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휴양림 간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대국민 산림 휴양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앞으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연계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민·관이 사호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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