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이젠 귀여운 언니…"까불다 정신 차림" [N샷]

윤효정 기자 2024. 6. 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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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

고현정은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앞에서 까불다가 급 정신 차림!"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고현정의 새 영상에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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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현정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

촬영 세트를 준비하는 시간, 고현정은 귀여운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고현정은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앞에서 까불다가 급 정신 차림!"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고현정의 새 영상에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인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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