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장민호, MZ동생들에 건넨 조언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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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장민호가 MZ 동생들에게 인생 조언을 건넨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의 신사 장민호가 MZ들의 핫 플레이스인 성수동을 찾는다.
이 과정에서 장민호가 MZ 동생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 조언을 건넨 것으로 알려져 기대된다.
이후에도 MZ 동생들을 향한 장민호의 조언과 고민 상담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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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의 신사 장민호가 MZ들의 핫 플레이스인 성수동을 찾는다. 평소 틈만 나면 “나도 MZ!”를 외치는 MZ희망인 장민호가 진짜 MZ 동생들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주목된다. 이 과정에서 장민호가 MZ 동생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 조언을 건넨 것으로 알려져 기대된다.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성수동을 찾았다. 그렇게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한 장민호가 도착한 곳은 레트로한 느낌이 가득한 포차였다. 알고 보니 이 곳은 ‘편스토랑’과 G편의점이 함께 출시한 우승 메뉴들로 꾸며진 ‘편스토랑’ 팝업스토어. 장민호는 일일매니저로 깜짝 변신, 팝업스토어를 찾은 MZ 손님들을 맞이했다. 장민호가 있다는 걸 생각도 못했던 손님들은 깜짝 놀라며 장민호와의 만남에 얼떨떨해했다.
이때 한 손님을 보고 장민호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해 방송 프로그램에서 알게 된 한 동생이 장민호를 찾아온 것.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지속해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장민호는 “이 친구가 고민이 있을 때 가끔 연락을 한다. 이날도 고민이 있어서 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장민호는 동생의 고민에 귀 기울이며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
이후에도 MZ 동생들을 향한 장민호의 조언과 고민 상담은 계속됐다. 진로 결정부터 재테크까지 장민호의 조언은 솔직하고 거침없었다고. 인생 선배로서 큰 오빠처럼 진솔하게 건넨 조언에 MZ 동생들은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도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편스토랑’은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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