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189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정현 2024. 6. 20. 17:05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KCC건설(021320)은 오케이저축은행 외를 채권자로 미사 아넬로 스위첸 분양계약자를 채무자로 1891억15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2.39%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국종 “의대생 늘린다고 소아과 하겠나” 의대증원 공개 비판
- “이래도 피우실 건가요?” 12월 담뱃갑 경고 그림 달라진다
- ‘선재’ 보려 900만원 입금했는데…변우석 업고 튄 사기꾼들
- 기차 오는데 ‘찰칵’…인생샷 건지려다 죽을 뻔한 여성
- “극한의 긴장.. 그래도 지켜야죠” 사명감 꽉 찬 이 사람들
- "생활고 시달려"…흉기 들고 미용실 찾아간 40대 검거
- "어려운 일 겪었지만"…최동석, 이혼 후 새 둥지→방송 복귀
- 뉴진스 혜인, 발등 상태 호전… 日 도쿄돔 팬미팅 참석
- 이제훈 "지난해 수술받으며 사망동의서 사인…죽음 생각 많이해"[인터뷰]②
-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첫 재판서 ‘수면제 불법처방’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