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온 “유 모씨외 1명, 파산신청”
이정현 2024. 6. 20. 16:5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퀀텀온(227100)은 6억원 규모의 채권자인 유 모씨 외 1명이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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