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경영평가 D등급 책임 통감…재무 악화·청렴도 낮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가스공사가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과 결과 D등급(미흡)을 받은 가운데, '경영성과 제고 태스크포스(TF)'를 즉각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스공사 경영진은 이날 "경영평가 결과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으로 가스공사는 경영활동 전반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단해 경영성과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스료 동결에 미수금 급증
![[세종=뉴시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is/20240620163538318watz.jpg)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과 결과 D등급(미흡)을 받은 가운데, '경영성과 제고 태스크포스(TF)'를 즉각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스공사 경영진은 이날 "경영평가 결과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스공사는 내부적으로 재무 여건 악화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가 낮았던 점 등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지속된 가스요금 동결에 따른 미수금 증가 ▲취약계층 요금 인하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과거 가스요금 정산 등 일시적인 비용이 늘어난 것을 지적했다.
앞으로 가스공사는 경영활동 전반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단해 경영성과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지난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경영활동 전반을 세심하게 되돌아보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시스] 임소현 기자 =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is/20240620163538621gqdk.jpg)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종신, 장항준 '왕사남' 흥행에 "분에 넘치는 행운"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혼전임신' 김지영, 체중 61.85㎏에 충격 "거짓말하지 마"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오은영,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2.5은영 박사님"
- 변정수, 밀라노서 붕어빵 두 딸 자랑…"제일 행복해"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
-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화보…알고보니 AI 이미지
- 무지개 다리 건넌 꽃분이, 마지막 모습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