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요가복 사이로 드러난 전신타투 흔적…깨발랄 힐링 여행 중

김지원 2024. 6. 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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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발리 여행을 즐겼다.

나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ving in bali for a week"라고 글을 올렸다.

게시한 사진 속 나나는 발리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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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발리 여행을 즐겼다.

나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ving in bali for a week"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리브인발리', '발리일주일살기' 등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게시한 사진 속 나나는 발리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요가와 명상을 하기도 하고 그네를 타기도 한다. 전신 타투는 흐릿해졌지만 아직은 완전히 지워지지 않은 모습이다.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리즈 '마스크걸', '글리치', 영화 '자백' 등에 출연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준비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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