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둥이 츄, 상큼 매력 폭발할 '스트로베리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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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CHUU)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극강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ATRP는 20일 자정 공식 SNS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쉬(Strawberry Rush)'의 새로운 포토 티저를 오픈했다.
한편 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쉬'는 피지컬 앨범인 '스트로베리', '러쉬' 2가지 버전에 플랫폼 앨범인 'STAYG'까지 총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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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CHUU)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극강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ATRP는 20일 자정 공식 SNS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쉬(Strawberry Rush)'의 새로운 포토 티저를 오픈했다.
공개된 새로운 티징 이미지에서 츄는 마치 몬스터를 연상시키는 손뜨개로 제작된 뿔 모자와 블루 컬러의 퍼 자켓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치한 무드에 팝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티징 속 외계 생명체로 보이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우주선, 축구공 등은 시선을 사로잡으며 통통 튀는 매력을 뿜어낸다.
또한 이날 함께 공개된 추가 콘셉트 포토 이미지에는 전화기를 들고 나른한 듯 의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티저부터 무엇인가를 응시하고 있는 듯한 오묘한 분위기 속 이미지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츄만의 독특하고도 남다른 아우라가 시선을 끈다.
특히 앞서 발매됐던 솔로 데뷔 앨범 '하울(Howl)'에 등장했던 몬스터를 연상시키는 뿔과 퍼 소재의 스타일링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앨범에 이은 세계관의 확장을 그려낼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스트로베리 러쉬'는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엉뚱 발랄한 히어로 소녀로 변신한 츄의 하루를 레일을 질주하는 듯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한편 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트로베리 러쉬'는 피지컬 앨범인 '스트로베리', '러쉬' 2가지 버전에 플랫폼 앨범인 'STAYG'까지 총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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