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먼저 타라고 양보했던 최고급 리무진…푸틴은 왜 또 '아우르스'를 선물했나

2024. 6. 20. 16: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

● 푸틴·김정은 '우애 과시'

"김정은, 푸틴 선물 리무진 번호판에 '한국전쟁 정전협정일'"
"김정은, 필요시 모스크바 답방 가능성…기차·러 여객기 이용해야"

● 더욱 꼬인 북핵 해결?

"북한, 한미일 압박 수위 높아진 상황서 러시아로 '숨통'"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