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달이 딜리버리' 설명하는 현대차 로보틱스랩 주시현 팀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0일 오전 현대차그룹 사무실이 입주한 팩토리얼 성수 건물에서 현대차 로보틱스랩 로보틱스지능sw팀 주시현 팀장이 배달 로봇 '달이(Dal-e) 딜리버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차 그룹이 개발한 달이 딜리버리는 '머신 러닝'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안면 인식 기술 등을 이용해 10kg 무게의 물건을 배달할 수 있는 로봇이다. 2024.6.20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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