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배달 성공한 로봇 '달이 딜리버리' 다시 일터로 복귀

황광모 2024. 6. 20.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전 현대차그룹 사무실이 입주한 팩토리얼 성수 건물에서 현대차 로보틱스 랩이 만든 배달 로봇 '달이(Dal-e) 딜리버리'가 이 건물 9층 사무실의 고객이 앱으로 주문한 커피 배달을 마친 뒤 다시 업무 수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현대차 그룹이 개발한 달이 딜리버리는 '머신 러닝'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안면 인식 기술 등을 이용해 10kg 무게의 물건을 배달할 수 있는 로봇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0일 오전 현대차그룹 사무실이 입주한 팩토리얼 성수 건물에서 현대차 로보틱스 랩이 만든 배달 로봇 '달이(Dal-e) 딜리버리'가 이 건물 9층 사무실의 고객이 앱으로 주문한 커피 배달을 마친 뒤 다시 업무 수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현대차 그룹이 개발한 달이 딜리버리는 '머신 러닝'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안면 인식 기술 등을 이용해 10kg 무게의 물건을 배달할 수 있는 로봇이다. 2024.6.20

hkmpoo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