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 양파 농가 찾아 수확 현장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가 20일 양파 농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점검했다.
최 군수는 이날 산서면 양파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현장을 점검했다.
산서면의 주요 소득 장물인 양파는 품질과 저장능력이 뛰어나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양파가 산서면의 대표 지역특화 작물인 만큼 고품질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군에서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경영을 위한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가 20일 양파 농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점검했다.
최 군수는 이날 산서면 양파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현장을 점검했다. 또 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서면의 주요 소득 장물인 양파는 품질과 저장능력이 뛰어나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군은 6월 한 달간 산서면에서 약 55만 망 정도가 생산·출하돼 약 55억원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최훈식 군수는 "양파가 산서면의 대표 지역특화 작물인 만큼 고품질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군에서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경영을 위한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