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과 소비자를 위한 경영 배우기 나선 코이카 연수 해외 공무원들

황광모 2024. 6. 20. 15: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샘표식품 본사 1층 우리맛 공간에서 열린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위한 한식 만들기 체험 행사 참가자들이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샘표식품과 한국소비자원, 코이카가 기획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은 샘표식품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에 대해 강의를 듣고, 샘표의 양념들을 이용해 직접 한국 음식을 만들었다. 2024.6.20

hkmpoo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