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노란 해바라기 물결 장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가볼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여행 '부안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으로 가보자.
지금 부안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지금 이 곳은 해바라기, 천인국, 기생초 등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샛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여름여행 '부안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으로 가보자.
지금 부안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지금 이 곳은 해바라기, 천인국, 기생초 등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샛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다양한 꽃들을 비롯해 수상 레저 체험, 자전거 타기, 3색 소금 만들기, 캠핑, 마루아라하우스 숙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부안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은 이곳을 찾는 군민 및 관광객에
군 관계자는 "부안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에 올 초 10만평 규모로 해바라기 등을 심는 등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경관 조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가족 및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들어 방송 및 야외촬영장으로 많은 협조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만큼.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관광공사x스타벅스, 지역관광 활성화 협업..대구에서 외국관광객 환대 나서 - 투어코리아 - N
- 서울 찾은 외국관광객, 평균 6.05일 체류, 284만원 소비... 코로나 전보다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 조선시대 최고 관청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변신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청와대를 걷고 즐기고! ...한국관광공사, ‘청와대 사랑채 웰컴 위크’ 진행 - 투어코리아 - No.1
- 서울 '회현제2시민아파트’ 남산관광 새 랜드마크로 개발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폭염에 거제 해수욕장 16곳, 29일 일제히 개장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6월은 대구·경북 여행가는 달...유인촌 장관, 대구 근대골목길 걷고 옻골마을 돌담길 자전거 타
- 한국관광공사, 日 HIS여행사와 손잡고 '후쿠오카-부산 반려견 동반 방한상품' 출시 - 투어코리아 -
- 밤이 더 아름다운 인천으로 오세요!...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관광객 20만명 유치 나선다 - 투어
- 고양시, 행주산성에 역사공원·한옥마을·행주나루 등 명소 조성 박차 - 투어코리아 - No.1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