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배당 ETF 3종으로 안정적 현금흐름…확실한 ‘돈줄’ 만드세요” [자이앤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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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우리나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월배당 ETF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전체 ETF 시장의 5~6% 규모의 월배당 ETF지만 성장세는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자이앤트TV에 출연한 이동후 삼성자산운용 수석매니저는 월배당 ETF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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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프리미엄 전략 활용 상품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
美 주도 빅테크 산업 효과적 반영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월배당 ETF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전체 ETF 시장의 5~6% 규모의 월배당 ETF지만 성장세는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매니저는 “월배당 ETF는 개인투자자의 ETF 시장 참여와 시장 변동성의 확대에 힘입어 성장했습니다”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빠르게 금리를 높이는 과정에서 변동성 관리와 인컴 수익의 필요성을 느낀 개인투자자가 월배당 ETF를 매수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상품은 미국의 대표적인 AI 10개 종목을 선별하고 유동시가총액을 고려해 투자 비중을 정합니다.
개별 종목의 투자 한도는 20%이고 3월과 9월 연 2회 정기변경을 실시합니다.
그는 “그 결과 AI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며 “현재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테크 산업을 가장 잘 반영한 포트폴리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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