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39㎏ 뼈마름 대명사 노정의 촬영 현장서 청순 미모 자랑

권미성 2024. 6. 20.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노정의가 일상을 공유했다.

6월 20일 노정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스카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노정의는 베이지색 수트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 이목을 끈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노정의는 2001년생으로 만 나이 23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노정의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노정의가 일상을 공유했다.

6월 20일 노정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스카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정의는 촬영 현장에서 쉬는 시간에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노정의는 베이지색 수트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 이목을 끈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노정의는 2001년생으로 만 나이 23세다. 드라마 '드림하이 2', '마의', '피노키오', '명불허전' 등 출연했다. 이후 2020년 방송된 JTBC '18어게인'에서 첫 주연을 맡아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홍대영(윤상현, 이도현)의 딸 홍시아 역을 맡았다. 당시 볼살이 있는 앳된 얼굴을 자랑했던 노정의는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SBS '인기가요' MC를 맡으며 인형 같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노정의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이다.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