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표 출마 선언은 원희룡…친윤, '한동훈 대항마'로 나경원 대신 낙점?

2024. 6. 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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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희정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춘호 SBS 논설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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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출마 선언은 원희룡

김희정 / 국민의힘 국회의원
"원희룡 출마 예상…이재명 뜰수록 유리하다 판단했을 것"
"전당대회 흥행에 집중해야…용산 개입 언급은 부적절"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용산, 당무 개입 늘 해와…한동훈 대항마로 원희룡 생각할 것"
"대통령, 미래 당권 주자 견제해 와…한동훈과 갈등 재현될 것"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원희룡 출마로 분위기 달궈져…흥행 조건은 갖춰진 것"
"원희룡, 당심 언급…용산과 가장 가까운 후보라 밝힌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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