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푸틴, 영빈관 정원구역 산책…아우루스 타고 드라이브
2024. 6. 20. 15:2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국 "尹, 쿠데타 실패 뒤 법무·행안장관과 술…내 상고심? 12일 선고 또는 연기"
- 尹 출국금지인데 전용기 '공군 1호기' 불쑥 이륙에 파장
- '택배요~' 문 열리자, 성폭행 신고 앙심 동거녀 엄마 살해
- 윤석열 상대 '1인 10만원' 위자료 소송…"19세 이상 누구나 가능"
- 배현진 "탄핵 표결 참여" 선언, 표결 성립에 4명 남아…찬반 여부는 함구
- 김레아, 여친 찌르며 "흐흐흐흐"…모녀 절규 속 웃음소리 녹취 충격
- '차유람 남편' 이지성 "尹 남자답다, 잘했다…비상계엄은 합법적" 엄지척
- 정대철 "한방에 대통령된 尹, 주술가 '한방에 해결' 믿고 계엄…하야 위기"
- 남의 집 초인종 계속 누르더니, 아버지뻘 경비원에 구둣발 '사커킥'[CCTV 영상]
- 정유라, 탄핵 소신 발언한 이채연 원색적 비난 논란 "알고 지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