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기은세, 브라톱 보일락 말락 초미니 원피스‥우아+섹시美 공존

기은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기은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기은세가 파격적인 패션을 뽐냈다.

기은세는 6월 20일 "준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기은세는 메이크업을 막 끝낸 모습. 올화이트 색상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기은세는 보일락 말락한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에 안에 입은 브라톱을 드러내고 있다. 얼핏 드러난 납작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소 파격적인 패션이지만 이조차 우아하게 소화하는 기은세만의 남다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띠동갑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 이혼을 발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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