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버스, 온라인서 꾸준한 화제…룩삼 "'Call Devil' 사운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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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크버스(PINKVERSE)가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30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핑크버스는 업로드하는 콘텐츠마다 높은 조회수를 자랑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또 지난 19일 룩삼(LookSam)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핑크버스(해나, 루리, 지나)와 신곡 'Call Devil'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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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크버스(PINKVERSE)가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30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핑크버스는 업로드하는 콘텐츠마다 높은 조회수를 자랑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Call Devil(콜 데빌)’ 뮤직비디오는 20일 기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조회수 총합 390만 뷰를 돌파했다.
또 지난 19일 룩삼(LookSam)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핑크버스(해나, 루리, 지나)와 신곡 ‘Call Devil’이 소개됐다. ‘Call Devil’의 뮤직비디오를 본 룩삼은 “노래 사운드가 너무 좋다. 곡으로만 봤을 때 5400만 조회수도 가능할 것 같다. 중독성도 있다”라고 호평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리릭 비디오를 본 룩삼은 “춤과 노래가 완벽하다. 춤이 생각보다 어려운데 디테일이 다르다. 또 드럼과 베이스 소리가 청각적 쾌감을 준다”라며 핑크버스를 향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룩삼은 약 26만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유튜버로 과거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한 적이 있어 음악에 대한 남다른 이해도와 감성을 지니고 있다.
현재 네이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리뷰 콘텐츠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Call Devil’을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은 핑크버스는 최근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델링 리메이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핑크버스는 매주 수, 금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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