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이들처럼만 산다면..이혼 예능 다 망하지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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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소이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즈~~~~음~~~"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편 인교진을 비롯해 두 딸과 함께 하는 평온한 일상들이 담겨 있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맛있는 걸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딸의 학습을 봐주며 엄마로서도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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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소이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즈~~~~음~~~”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편 인교진을 비롯해 두 딸과 함께 하는 평온한 일상들이 담겨 있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맛있는 걸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딸의 학습을 봐주며 엄마로서도 최선을 다했다. 야구와 골프를 좋아하는 아빠 덕분에 딸도 남다른 스윙 포즈를 취하고 있고 똑같은 포즈로 잠을 청해 눈길을 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에 골인해 이듬해 첫 딸 하은을 낳았다. 2년 뒤엔 둘째 딸 소은까지 얻어 딸부자가 됐다. 두 사람은 연기는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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