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질 석방 요구하며 고속도로 가로막은 시위대

김민재 기자 2024. 6. 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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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김민재 기자 =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시위대가 주요 고속도로를 가로막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가자 지구에 억류된 모든 인질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2024.6.20.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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