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김태호PD "'무한도전' 타인의 삶과 또 달라..박명수 진실된 눈물 당황스럽지만 좋아"

상암=한해선 기자 2024. 6. 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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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태호PD가 배우 박보검, 지창욱, 방송인 덱스 등 화려한 라인업의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을 JTBC에서 선보인다.

'가브리엘'은 김태호PD의 제작사 테오(TEO)가 JTBC에서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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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상암=한해선 기자]
/사진=JTBC

'무한도전' 김태호PD가 배우 박보검, 지창욱, 방송인 덱스 등 화려한 라인업의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을 JTBC에서 선보인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태호PD, 이태경PD, 박명수, 홍진경, 지창욱, 덱스, 가비, MC 데프콘이 참석했다.

김태호PD는 '가브리엘'에 대해 "저희가 가을쯤부터 기획 회의를 하다가 10월에 '가브리엘'이란 제목이 떠올라서 발표까지 하게 됐다. 긴 시간 대장정을 하고 온 것에 대해 현실감이 나지 않는다. '타인의 삶' 72시간을 기획했을 때 섭외하고 싶었던 출연자가 그대로 출연하게 돼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개했다.

김PD는 "박명수가 제시한 출연료에서 저희가 타협을 잘했다"라며 박명수와 극적 재회를 언급했다. 그는 박명수에 대해 "'타인의 삶' 전통성을 갖고가고 싶어서 박명수 씨를 섭외했다. 이번에 저는 형의 진실된 리액션, 멘트를 봐서 당황스러우면서도 좋았다. 형이 눈가가 촉촉해진 모습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과거 '타인의 삶'과 다른 점은 국내에 비해 많은 수고로움과 진정성이 들어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가브리엘'은 김태호PD의 제작사 테오(TEO)가 JTBC에서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박명수는 태국 치앙마이, 염혜란은 중국 충칭, 홍진경은 르완다 키갈리, 지창욱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박보검은 아일랜드 더블린, 가비는 멕시코 멕시코시티, 덱스는 조지아 트빌리시로 가 또 다른 삶을 체험한다.

'가브리엘'은 2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상암=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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