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감량’ 최강희, 철저한 단백질 보충 “냉면 한그릇에 달걀 3-4알”(나도최강희)

박수인 2024. 6. 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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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달걀을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6월 19일 공개된 채널 '나도최강희'에는 최강희가 달걀 판매점에서 에그타르트 만들기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르바이트에 앞서 최강희는 "본의 아니게 달걀을 정말 많이 먹는다. 양치승 관장님이 단백질 보충해야 된다고 냉면 한 그릇에 달걀 기본 3알 이상씩 넣어주신다. 4알 이렇게"라며 평소 달걀을 많이 먹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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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최강희’ 영상 캡처
‘나도최강희’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강희가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달걀을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6월 19일 공개된 채널 '나도최강희'에는 최강희가 달걀 판매점에서 에그타르트 만들기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르바이트에 앞서 최강희는 "본의 아니게 달걀을 정말 많이 먹는다. 양치승 관장님이 단백질 보충해야 된다고 냉면 한 그릇에 달걀 기본 3알 이상씩 넣어주신다. 4알 이렇게"라며 평소 달걀을 많이 먹는 이유를 밝혔다.

아르바이트를 마친 최강희는 직접 만든 에그타르트를 개그맨 김기리, 배우 문지인 부부에게 선물했다. 최강희가 만든 에그타르트를 맛본 문지인은 "안 달고 너무 맛있어"라고 했고 김기리 역시 "내가 먹어본 에그타르트 중에 제일 맛있어"라고 칭찬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양치승 관장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6주 만에 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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