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요즘 불륜-패륜 등 도파민에 절여져, 힐링 필요했다”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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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데프콘이 '가브리엘'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데프콘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서 "요즘 거의 도파민에 절여져서 살고 있다. 탐정 프로그램에서 불륜과 패륜을 많이 보고 저쪽에서는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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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데프콘이 ‘가브리엘’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데프콘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서 “요즘 거의 도파민에 절여져서 살고 있다. 탐정 프로그램에서 불륜과 패륜을 많이 보고 저쪽에서는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힐링이 필요했는데 ‘가브리엘’을 통해 힐링했다. 지구 반대편 소시민들의 삶도 아름답게 녹여낸 좋은 프로그램이다. 보다 보면 재미와 감동을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 21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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