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업, 새 디싱 '에인트 노바디' 콘셉트 포토 공개…하이틴 악동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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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비비업(VVUP)이 여름을 겨냥한 청량 콘셉트로 돌아온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업은 여름날의 정취와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서머룩으로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비비업은 '에인트 노바디'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한편 비비업의 새 싱글 '에인트 노바디'는 7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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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예 걸그룹 비비업(VVUP)이 여름을 겨냥한 청량 콘셉트로 돌아온다.
비비업은 2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바디'(Ain't Nobody)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업은 여름날의 정취와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서머룩으로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트렌디한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한 가운데, 키치하면서도 힙한 '하이틴 악동'의 면모가 돋보인다.
특히, 이들은 당찬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그룹의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했다.
비비업은 '에인트 노바디'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며 '글로벌 루키'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한편 비비업의 새 싱글 '에인트 노바디'는 7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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