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차세대 통합 데이터 저장소 구축…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가속화

박동해 기자 2024. 6. 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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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기존에 운영하던 두개의 데이터 저장소를 통합해 '차세대 통합 데이터 저장소(One Data Warehouse, One DW)'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저장소 통합으로 데이터 제공 시간이 약 3.5배 단축되고 데이터 저장소의 규모와 데이터 보관 주기도 3배 이상으로 확장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가속화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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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본사 전경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신한은행은 기존에 운영하던 두개의 데이터 저장소를 통합해 '차세대 통합 데이터 저장소(One Data Warehouse, One DW)'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저장소 통합으로 데이터 제공 시간이 약 3.5배 단축되고 데이터 저장소의 규모와 데이터 보관 주기도 3배 이상으로 확장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가속화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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