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여성친화플래너 양성"…달서구, 교육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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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는 양성평등 사회 조성과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여성친화플래너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을 대상으로 공감 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천할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는 7월23일까지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찾아가는 우리 동네 양성평등 강사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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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양성평등 사회 조성과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여성친화플래너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을 대상으로 공감 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천할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는 7월23일까지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찾아가는 우리 동네 양성평등 강사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남구, 주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 남구는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와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시민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등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주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가요교실, 요리교실, 홈베이킹, 풍선아트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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