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초대형 '슈퍼 라지킹 비빔면' 초도 물량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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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가성비 대용량 트렌드에 맞춰 내놓은 초대형 제품인 '슈퍼 라지킹 비빔면'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11일 출시한 슈퍼 라지킹 비빔면은 군만두와 반숙란, 청상추, 볶음김치 등 8가지 토핑을 별첨 소스와 비벼먹을 수 있는 냉장 조리면이다.
일부 한정 판매에도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5000개가 모두 판매돼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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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가성비 대용량 트렌드에 맞춰 내놓은 초대형 제품인 ‘슈퍼 라지킹 비빔면’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11일 출시한 슈퍼 라지킹 비빔면은 군만두와 반숙란, 청상추, 볶음김치 등 8가지 토핑을 별첨 소스와 비벼먹을 수 있는 냉장 조리면이다. 용량은 678g으로 성인 2명이 먹어도 충분하다.
CU는 이 상품 제조 및 배송 여건 등을 고려해 중부 지방 대비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경상도, 전라도 등 남부 지방 한정으로 시범판매 뒤 전국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일부 한정 판매에도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5000개가 모두 판매돼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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