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완기 특허청장…지식재산권 보호 추진 적임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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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특허청장으로 내정된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은 산업부에서 30여 년 간 근무하며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무역투자실장, 대변인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한 산업 및 통상 정책 전문가다.
핵심 전략산업 육성 관련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혁신·지식재산권 보호 등 특허청 주요 과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는 평가다.
행시 39회로 공직에 입문, 산업부에서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소재융합산업정책관, 통상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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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일 특허청장으로 내정된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은 산업부에서 30여 년 간 근무하며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무역투자실장, 대변인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한 산업 및 통상 정책 전문가다.
핵심 전략산업 육성 관련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혁신·지식재산권 보호 등 특허청 주요 과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는 평가다.
김완기 특허청장 내정자는 1971년생으로 대구 심인고, 서울대 법학과를 나왔다. 이후 서울대 행정학 석사, 법학 박사를 수료했다. 행시 39회로 공직에 입문, 산업부에서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소재융합산업정책관, 통상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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